ABOUT L‌anguageP‌ark


The Way to Connectedness

2013년부터 통·번역 PM으로 한 우물만 팠던 여인과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 통·번역사양성에 뜻을 둔 여인,
그리고 외국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온 그녀들의 크루

열정을 간직한 그들이 꿈꾸던 정직한 통·번역 에이전시가
2020년 8월, 드디어 시작됩니다.

클라이언트에겐 세심한 결과물과 합리적인 비용을,
서비스 제공자에겐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제공하고자 하는
두 여인과 크루의 마음이 모두에게 닿을 때 까지
우린 노력하고 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0년 8월 14일 무더운 여름 날.